우리 아이 떼쓴다고 학교에 안 보낼 수 있나요? ‘이렇게’ 적응 도와주세요!
압박·비교하기보다 긍정적인 언어 사용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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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이병희 기자] 새 학기가 되면 변하는 아이들이 있다. 사소한 일에 떼를 쓰거나 편식이 심해지고 복통이나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많은 학부모들이 정확한 원인을 몰라 대처하기 난감했던 경험을 토로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라면 단체생활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아이의 단체생활증후군은 주된 생활 공간이 가정에서 학교로 바뀌면서 스트레스가 가중돼 생긴다. 그렇다고 마냥 품어주기만 할 수는 없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부모가 지원해줘야 할 부분들은 무엇이 있을까.
긍정어로 안정감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우선 아이가 어려움을 겪는 포인트를 잘 살펴야 한다. 애착 대상인 부모와 분리되는 것 자체에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규칙에 적응하거나 친구를 사귀는 것이 낯설어 힘들어 할 수도 있다. 아이가 부모와 떨어져 있기를 거부한다면 일관된 이별과 재회 루틴을 만들어 보는 방법이 있다. “학교 수업이 끝나는 3시에 교문 앞에서 만나자” “다녀와서 맛있는 간식 먹자” 등 긍정적인 말로 기대감을 심어주는 것도 좋다.
새 학기가 시작되기 몇 주 전부터 단체생활의 규칙을 연습하면 실제 유사 상황에서 아이가 의연하게 대처할 힘을 기를 수 있다. 친구한테 먼저 인사하기 등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대화법을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요한 점은 아이를 꾸짖기보다 다독여 주는 것이다. “다들 잘 가는데 너만 왜 그러니”라며 비교하거나 “학교에 안 가면 나쁜 어린이” 같은 압박하는 말은 올바른 자아 존중감 형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친구들에게 질투와 열등감을 느낄 수 있다.
장·눈·치아 건강이 걱정된다면…
환경 변화가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진 않는지 유의할 필요도 있다. 새학기 부모가 근심하는 아이들의 건강 문제로는 장, 눈, 구강을 꼽을 수 있다.
앉아서 진행하는 수업 시간이 길어지면 활동량이 줄면서 장 운동이 둔해진다. 학교 화장실에 가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눈치 보며 참느라 배변 반사가 오작동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최근 늘어난 디지털 학습은 아이 눈의 피로도를 증가시킨다. 가까운 거리에서 블루라이트가 나오는 화면을 오래 주시하게 되면 눈 조절 기능이 과부하되기 때문이다. 이 밖에 식사 후 양치를 꼼꼼히 하는지, 달고 끈적한 간식을 너무 많이 섭취하진 않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아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의 랩 라인은 새학기 건강 고민을 해소하는데 보탬이 될 대안을 제시한다. 미니막스 랩 장 솔루션은 ▲내산성 ▲내담즙성 ▲내췌장액성 ▲장부착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동아제약의 특허 유산균 EPS을 담은 제품이다. EPS 균주는 고유의 미생물 생태계에 조화롭게 공생해 장기적인 장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다.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의 기능성 원료 차즈기 추출물은 국내 최초 스마트폰 이용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에서 눈의 피로도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건강한 아이의 입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담은 미니막스 랩 구강 솔루션은 무설탕 제품이지만 청포도 맛을 내 간식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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