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 오빠 만날 수 있대"...이디야 출근도장 찍는 사람들
고객 70명 초청해 4월 1일 변우석과 팬미팅

소비자들이 이디야커피로 향하고 있다. 이디야커피의 첫 번째 브랜드 모델인 배우 변우석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디야커피는 오는 4월 1일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고객들이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이디야커피는 오는 23일까지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제조 음료를 구매하고 ‘이디야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적립하면 출석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하루 1개의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5개의 스탬프를 모아야 이벤트 응모 가능하다.
현재 변우석은 이디야커피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이디야커피는 배우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이는 이디야커피 창사 23년 이래 최초다. 변우석의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디야커피는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변우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포토 카드, 브로마이드 증정 행사 등 마케팅 활동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디야커피는 소비자들과 변우석의 만남을 주선해 브랜드 경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이벤트 당첨자를 오는 25일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고객 70명은 이디야커피 측이 마련한 공간에서 직접 변우석을 만나게 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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