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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만들기에 동참하는 현대모비스

올해 공기정화 식물 총 2500개 전국 초교 기증
환경뿐 아니라 미래 과학 인재 양성 위한 활동도

 
 
 
 
 
 

현대모비스 ‘교실숲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친환경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공기정화 식물들을 학교에 기증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6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은 ‘책임 있는 혁신, 청정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구현’이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선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 보전이 선행돼야 한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신념으로 작은 변화부터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부터 초등학교 교실을 공기 정화 식물로 꾸미는 ‘교실 숲’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교실 숲’ 프로젝트는 숲 조성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 혁신 기업과 함께 만든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사하고 친환경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활동에 참여한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은 정성 들여 키운 공기정화 식물을 초등학교 교실에 배치해 아이들의 정서와 건강한 발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안에 공기정화 식물 총 2500개를 전국 초등학교 교실에 기증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현대모비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2년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일대에 친환경 생태숲 조성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임직원과 일반인 대상으로 달리기를 하면서 환경 보호도 실천하는 ‘기부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청소년 공학리더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는 우수한 청소년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환경뿐 아니라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공학 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는 자율주행·로보틱스·커넥티비티 등 미래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를 이끌어 갈 공학 리더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회이다.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현대모비스는 고등학생 대상으로 모형 제작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코딩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도전·배움활동으로 구성된 ‘청소년 공학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을 위한 유익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맞벌이 가정이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공학 돌봄 교실’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또 전기 충전 자동차, 자가발전 손전등, LED 아크릴 무드등 제작에 필요한 교구를 지원하며 미래차를 비롯한 과학 분야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5년부터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라는 목적으로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며 봉사활동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조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 만들기’를 이행하기 위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업(業)의 특성과 경쟁력 높은 자동차부품 제조업이라는 강점을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교통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지키는 교통안전 애플리케이션 ‘학교 가는 길’을 개발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인 시선 인식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어린이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지완 기자 an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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