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 전문기관' 검색결과

신한카드, 민간데이터댐 ‘그랜데이터’ 참여사 3곳 확대

신한카드와 SK텔레콤,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등이 국내 최초로 주도하는 민간데이터댐 사업인 ‘그랜데이터’ 참여사가 금융·방송 분야로 추가 확대된다.신한카드는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에서 ‘그랜데이터’ 사업의 기존 참여사인 신한카드·SK텔레콤·KCB와 신규 참여사인 금융결제원·금융보안원·SK브로드밴드와 함께 ‘그랜데이터

2023-10-12

하나금융-SK ICT 패밀리 6개사, 업무협약 통해 상생금융 강화

#하나금융지주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SK 정보통신기술(ICT) 패밀리 3사와 '금융·통신·미디어·유통 데이터 결합 신사업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각 사들이 보유한 데이터 결합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금융에 앞장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나금융의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사와 SK그룹의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2023-05-16

금융보안원, 미·일 금융보안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금융보안원이 금융보안 전문기관인 미국의 FS-ISAC, 일본의 F-ISAC과 금융 부문 사이버보안 공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ISAC은 정보공유분석센터(Information Sharing & Analysis Center)의 약자로, 사이버보안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보안 전문기관을 의미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각 국가에서 수집한 금융권 사이버 위협정보

2022-11-14

[전문가 3인의 스타트업 정책 고언] 숫자 아닌 내실 챙겨라

‘청년을 바로 창업시장에 몰아넣기보다는 경력자의 창업도 장려해야 한다’ ‘플랫폼이 특정 기술이나 UI에 한정되면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에 애로가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하는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주요 조언이다. 비단 스타트업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법과 제도가 기술의 발전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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