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에 상록수역이 포함되며 정차역이 기존 10개역에서 14개로 늘었다. GTX-B노선에도 향후 3개역이 추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GTX-C노선에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을 추가해 상반기 내 체결할 실시협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해당 실시협약은 향후 KDI 검토 및 민간투자
1드디어 ‘천비디아’ 돌파…수혜주는 어디?
2부광약품,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美 2상 중단
3기업은행, 울산광역시 소재 ESG 선도 기업에 저금리 대출
4푸바오와 버즈, 이 만남 ‘바람직’…삼성전자, 바오패밀리 케이스 출시
5 백의지(라이나생명보험 부사장)씨 부친상
6 홍원표(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상무)씨 장모상
7미래 준비하는 KGM...연구개발비 20% 늘었다
8"뭉쳐야 사는데"…1기 신도시 재건축 6070 동의율이 관건
9KB금융, 우수 스타트업 20곳 선정…미래 혁신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