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이 삼성전자 출신인 김진백 경영전략본부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2018년 김성도 현 대표이사 선임 이후 6년 만의 수장 교체다. 8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모아저축은행은 최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김진백 경영전략본부장을 추천했다.김 본부장은 1974년생으로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대 산업공학과에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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