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4일 1970년대 초반의 남북회담 사료를 일반 국민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통일부는 이날부터 1971년 남북 간 최초 적십자 회담을 비롯해 사건 발생 30년이 지난 시점부터 남북회담 관련 문서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문서는 1970년 8월~1972년 8월 사이의 남북대화 사료다.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이 대화의 문을 연 남북적십자 파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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