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하락장서 나홀로 16% 오른 트론…근데 ‘제2의 루나’라고?
한국산 암호화폐 루나(LUNA)와 테라USD(UST) 폭락 사태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트론(TRX)이 일주일 새 16% 넘게 급등했다. 이달 초 트론이 스테이블 코인 USDD를 발행하며 ‘테라 파괴자’로 떠올랐지만, 루나·UST와 구조가 비슷해 업계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트론 가격은 코인마켓캡 기준 24일 오후 3시 99.32원을 나타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