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오는 5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 4층에 음식을 내놓는 ‘루이 비통 카페(Louis Vuitton Café)’를 오픈한다. 이 카페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루이비통이 선보이는 문화예술 행사 일환으로 기획됐다. 카페 메뉴는 한국계 프랑스인 유명 셰프 피에르 상 보이에(Pierre Sang Boyer)가 총괄한다. 이 셰프는 현재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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