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디자인 가구 단독 전시를 연다. 전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개최되며 미술품 수집가나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루이비통은 오는 7~19일 서울 청담동의 비영리문화공간 ‘송은’에서 디자인 가구 전시 ‘오브제 노마드’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루이비통이 한국에서 디자인
서울 청담동에 문을 연 루이비통 레스토랑 ‘피에르 상 at 루이 비통’이 사전 예약을 시작하자마자 5분 만에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비통 측에 따르면 지난 4일 레스토랑 오픈에 앞서 지난 4월 26일 오후 6시에 레스토랑 예약 전문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실시했는데, 오픈 직후 바로 전 시간 예약이 모두 완료됐다. ‘피에르 상 at 루이
글로벌 명품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21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디자이너 협업 리빙 제품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5점을 선보였다. 이번 루이비통리빙 제품 신작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페르난도&움베르토 캄파냐 형제,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 로우에지스, 프랭크 추 등이 참여해 각각의 개성을 담은 제품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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