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만든 의자와 테이블…루이비통표 가구 디자인은?
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신작 공개
꽃 모양 닮은 의자부터 구체 쌓아 올린 조명 등
미국 플로리다 ‘2021 디자인 마이애미’에 전시




한편 루이비통은 가방과 패션 제품을 넘어서 지난 2012년부터는 공예기술을 결합한 장식제품, 가구 등을 ‘오브제 노마드’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대부분 유명 산업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제품이 만들어지고, 제품 판매도 이뤄지고 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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