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이 부채춤 훔쳤다"…계속되는 억지 주장에 서경덕 "강력 대응 촉구"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우리나라 부채춤을 자국 문화라며 억지 주장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5일 우리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6일 서경덕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보를 확인해보니 실제로 중국 SNS에 '한국이 부채춤을 훔쳐 갔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퍼져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 백과사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