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2개 틀려도 서울대 의대 어려워…만점자 10명 안팎 예상
세화고에서만 만점자 2명 나와
최상위권 다툼 치열해질 듯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수능 가채점 결과 서울 서초구 세화고에서 3학년 A군과 같은 학교 졸업생 B씨가 각각 만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이미 고려대와 성균관대 의예과 등의 수시모집에 지원했으며 합격 결과를 기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고려대 공과대학 재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작년(1명)보다 급증한 10명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에 따르면 올해 수능 가채점 원점수(300점 만점) 기준 서울대·연세대 의예과 합격권은 297점으로 예상됐다.
고려대·성균관대·울산대·가톨릭대 의예과는 296점, 수도권 의대는 293점으로 예측했다.
서울대·연세대 의대의 경우 최대 1문제를 틀려야 합격권에 들 수 있다는 얘기다.
작년에는 인서울 의대 합격이 총 4∼5개를 틀려야 가능했다면 올해는 2∼3개 정도를 틀려야 합격권에 들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최상위권 다툼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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