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1일 청년에게 연 100만원의 청년기본소득을 주겠다는 이 후보 공약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11일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대선 후보 2차 TV토론에서 이 후보는 청년정책과 관련해 “(청년에게) 소득보전을 해줄 필요가 있다”며 “전 생애 중에서 청년이 제일 지원을 못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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