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2월까지 두달 간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의 북해도 단독 전세기가 운항된다. 롯데관광개발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16회(각 194석) 운항하는 북해도 단독 전세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에어서울을 이용해 3박4일(매주 화요일 출발) 및 4박5일(매주 금요일 출발) 일정으로 출발하며, 1인 기준 129만9000원(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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