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생명의 통합법인 신한라이프의 임원 인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성대규 사장의 '탕평 인사'가 화제다. 양사의 임원이 각각 12명씩, 똑같은 비율로 내정되며 총 24명의 임원 인사를 마무리한 것. 업계에서는 신한생명이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하는 형태인 만큼 주요 요직에 '신한 출신' 인사가 주를 이루지 않겠냐는 전망을 내왔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생명의 통합법인 신한라이프의 임원 인사가 마무리됐다. 7월 1일 공식 출범일에 맞춰 단행되는 이번 인사에서는 양사의 임원이 각각 12명씩, 총 24명의 임원이 내정됐다. 3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부사장 3명, 전무 3명, 상무 18명)를 단행했다.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는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 부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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