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가장 많은 OTT 앱은 넷플릭스…2위는 티빙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OTT 앱을 조사해 24일 발표했다. 와이즈앱이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4월 사용자가 가장 많은 OTT앱은 넷플릭스로 사용자가 1055만명으로 집계됐다. 그 뒤로 티빙 324만명, 쿠팡플레이 321만명, 웨이브 307만명, U+모바일tv 156만명, Disney+ 146만명, 왓챠 12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