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업계최초로 총 9조원 이상을 수주했던 현대건설이 올해 들어 첫 시공권 확보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7일 강선마을14단지 리모델링주택사업 조합이 개최한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 공사비는 3423억원이다.강선마을14단지는 경기도 일산서구 주엽동 101번지에 위치하며 고양시 최초로 리모델링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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