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KT가 디지털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미래사업 동맹을 맺고 23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각 사가 상대방의 4375억원 어치의 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 17일 신한은행과 KT는 미래성장 디지털전환(DX)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업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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