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가 6년만에 새 수장을 맞는다. 26년째 DGB금융에 몸담은 ‘DGB맨’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이 회장 내정자에 올랐다. 특히 DGB금융은 주력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어 차기 회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추후 황 행장이 전국구에 DGB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통 DGB맨’ 은행장 겸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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