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의 5G 주파수 싸움이 다음 달로 이어질 전망이다. 3사간 입장 차를 조율하기 위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이 17일 3사 CEO와 만났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다. 과기정통부 측은 이날 브리핑에서 “2월 중 주파수 경매 공고를 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임혜숙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통신 3사 CEO와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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