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년의 날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이 16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됐다. 1인 크리에이터 중심의 참여형 플랫폼 축제로 1인 뉴미디어 산업의 성장과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 행사다. 팬들과 크리에이터가 현장에서 만나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열었다. 크리에이터 페스티벌과 함께 이날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특설무대에서 ‘
2023년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가 오는 16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다.청년과미래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들이 100% 준비하고 있다. 2000명의 청년 축제 기획홍보단이 청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청년의날은 2016년부터 청년과미래가 노력해온 결과 2020년 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청년기본법이 통과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지정
2023년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1차 라인업이 3일 공개됐다.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오는 9월 16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1차 라인업을 통해 ▲관리는 하고 살자 ▲김광연 ▲남도형의 블루클럽 ▲마선호 ▲말괄량이 박삐삐 ▲망구 MANGOO ▲몬난놈 ▲밍찌채널 ▲배블리 ▲아로치카 arochika ▲애기야 ▲오지짱 ▲우니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가 오는 9월 16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이데일리M(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이 공동 주최하는 청년의 날 축제는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기획단 2000여명이 준비하고 약 10만명 청년이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해외청년퀴즈대회 ▲청년 플래시몹 ▲청년 치
‘버텨봤자 소용없다’에서 ‘버티다 보면 될 수도 있다’ 희망 신드롬 선물 브레이브걸스(브브걸) 멤버들은 2017년에 ‘롤린(Rollin’)’을 발표한 후 3년 5개월의 공백을 견뎌야 했다. 새 앨범 ‘운전만 해’를 비장한 각오로 준비했지만 제대로 된 활동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그들의 프로듀서는 스타 작곡가, 용감한 형제. 선미, AOA, 빅뱅, 씨스타 등, 그가 곡을 준 가수들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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