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가능한 모든 부동산을 매각한다.”한국전력이 시행하는 고강도 재무개선책 중 자산매각에 대한 방침은 이와 같다. 한전은 올해 10월 현재 부동산 11곳을 매각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추후 여의도 ‘노른자 땅’에 위치한 남서울본부 매각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크다. 다만 남서울본부 옥외에 위치한 변전시설 이전 여부를 두고 서울시와 협의점을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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