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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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노선 특별요금 내놔
국내 최초 풀-컬러
로고 삽입형 포켓다이어리
라브리엘라브리엘이 국내 최초로 컬러 로고가 삽입된 2010년형 포켓다이어리를 선보였다. 기존의 단색 로고 삽입의 약점을 보완해 다이어리 전면에 기업의 로고를 컬러로 삽입했다. 기업 홍보를 위한 신년 선물로 유용한 제품이다. 행사기획의 편의를 위해 기업 또는 단체의 로고를 컬러로 담은 다이어리 견본을 무료로 증정한다.
무료 시제품 문의: 02-523-0141
4주년을 맞이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쇼비보이2005년 12월 최윤엽 사장의 창작으로 시작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지난 12월 9일에 4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이 공연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까지 소개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0년부터는 베이징에서 장기상설공연에 들어간다. 또 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광장에 전용공연장 확보를 추진하고 있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상당한 외화수익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삼양그룹삼양그룹이 지난 12월 19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룹 임직원 및 가족 70여 명이 참가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10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는 지게를 이용해 집집마다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삼양그룹은 ‘사랑의 연탄배달’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헌혈’ ‘사랑의 집고치기’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자치즈 골든믹스’ 선봬
상하치즈 전문기업 상하에서 프리미엄 치즈 ‘피자치즈 골든믹스’를 출시했다. 기존의 모차렐라치즈에 정통 체더치즈의 깊은 맛과 고다치즈의 부드러운 맛을 황금비율로 배합했다. 피자, 밥, 샐러드, 떡볶이, 그라탕, 라면, 김밥 등에 뿌려 먹기 좋다. 70g씩 3팩으로 구성돼 있다. 지퍼로 포장돼 있어 보관 및 사용이 편리하다.
문의: 02-3671-3600 www.sangha.co.kr
아르헨티나 최대 쇼핑몰에 대형 모니터 설치
삼성전자삼성전자가 아르헨티나의 최대 쇼핑몰인 유니센터(Unicenter)에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36대를 설치했다. 이 모니터는 46인치 비디오 월용 전문 디스플레이로 비디오 월을 손쉽게 다양한 모양으로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쇼핑몰 중앙 로비에 16대,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인 행사장 앞에 20대가 설치됐다. 이 모니터를 통해 삼성전자 제품에 대한 영상과 쇼핑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 소식을 전해준다.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50년산 출시
윌리엄그랜트앤선즈최고의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50년산이 국내에 출시됐다. 2009년 생산된 50병 중 2병이 국내에 선보이는 것. 글렌피딕의 설립자인 ‘윌리엄 글랜트’가 자신과 함께 아들과 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숙성시킨 9개의 오크통 중 2개의 오크통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글렌피딕 50년산은 앞으로 9년간 매년 50병씩 추가로 소개될 예정이다.
문의: 02-2152-1600
전문가용 플래그십 카메라 ‘EOS-1D Mark IV’출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고화질·고감도·고속연사 촬영 기능 탑재한 캐논의 최상위 기종
▶ 캐논 직영 대리점 및 국내 주요 전자제품 매장과 온라인 통해 구입 가능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전문가용 DSLR 카메라 ‘EOS-1D 마크(Mark) IV’를 출시했다.
1610만급 유효 화소로 고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초당 최대 약 10프레임의 초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감도는 높이고 노이즈는 줄여 고감도 및 저감도 촬영을 모두 지원한다. 이 밖에도 조리개 수치, 셔터 스피드, ISO 감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추가해 제품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캐논 직영 대리점 및 전국 주요 전자제품 매장,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판매가 기준으로 600만원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EOS-1D Mark IV는 캐논의 최첨단 카메라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사진 전문가를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전문가용 카메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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