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내달 4일까지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티웨이항공이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12월 4일 오후 3시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일반직(신입) ▲기장(경력) ▲정비사(신입 및 경력)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직 신입사원 모집 대상은 기 졸업자 및 2025년도 2월 졸업 예정자로 신입사원 배치 절차에 따라 공항지점을 포함한 현장 및 지원 부서로 배치된다.
B737 경력직 기장 채용의 응시자격은 ▲B737 한정자격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항공 무선통신사 자격증 소지자다. 운송용 항공기 기장비행경력 500시간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항공신체검사증명 및 항공영어구술능력을 응시 자격으로 한다.
정비사는 인턴,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인턴 정비사의 경우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보유하면 응시 가능하다. 신입사원의 경우 이공계열 전공의 기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응시 가능하다.
경력직 정비사는 정비사와 검사원을 채용한다. 정비사는 B777 기종의 항공기 운항정비 경력을 5년 이상 보유한 지원자, 검사원은 NDI 및 BSI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의 자격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금번 채용은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12월 4일 수요일 오후 3시까지다.
자세한 응시자격과 전형 일정, 전형 단계별 결과 발표는 티웨이항공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더 멋진 변화의 시작을 통해 함께 비상할 신입 및 경력사원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함께 이끌어갈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티웨이항공은 오는 12월 4일 오후 3시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일반직(신입) ▲기장(경력) ▲정비사(신입 및 경력)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직 신입사원 모집 대상은 기 졸업자 및 2025년도 2월 졸업 예정자로 신입사원 배치 절차에 따라 공항지점을 포함한 현장 및 지원 부서로 배치된다.
B737 경력직 기장 채용의 응시자격은 ▲B737 한정자격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항공 무선통신사 자격증 소지자다. 운송용 항공기 기장비행경력 500시간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항공신체검사증명 및 항공영어구술능력을 응시 자격으로 한다.
정비사는 인턴,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인턴 정비사의 경우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보유하면 응시 가능하다. 신입사원의 경우 이공계열 전공의 기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응시 가능하다.
경력직 정비사는 정비사와 검사원을 채용한다. 정비사는 B777 기종의 항공기 운항정비 경력을 5년 이상 보유한 지원자, 검사원은 NDI 및 BSI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의 자격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금번 채용은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12월 4일 수요일 오후 3시까지다.
자세한 응시자격과 전형 일정, 전형 단계별 결과 발표는 티웨이항공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더 멋진 변화의 시작을 통해 함께 비상할 신입 및 경력사원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함께 이끌어갈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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