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메 메르시에 오프닝 이벤트 개최
보메 메르시에 오프닝 이벤트 개최
보메 메르시에가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첫 단독 부티크에서 치러진 의미 있는 행사였다. 올해로 185주년을 맞이한 보메 메르시에가 국내 첫 단독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 위치한 보메 메르시에 부티크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와 보메 메르시에만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요 언론사와 소수의 파워블로거 만을 초청해 1:1 응대로 진행되었으며, 보메 메르시에의 모든 컬렉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아울러 시계 경력 6년의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시계의 올바른 작동 방법 및 시계 보관 방법 등을 가르쳐주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럭셔리 시계 브랜드와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VIP들을 위한 의미 있는 선물도 제공됐다. ‘인생은 아름다운 순간들의 연속이며, 이러한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고 싶다’는 보메 메르시에의 모토인 ‘Life is about moments’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Special Engraved Pouch’ 서비스를 진행했다. 초청인들은 각자 본인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파우치에 새겨 넣을 단어를 고민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오승일 포브스코리아 기자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요 언론사와 소수의 파워블로거 만을 초청해 1:1 응대로 진행되었으며, 보메 메르시에의 모든 컬렉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아울러 시계 경력 6년의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시계의 올바른 작동 방법 및 시계 보관 방법 등을 가르쳐주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럭셔리 시계 브랜드와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VIP들을 위한 의미 있는 선물도 제공됐다. ‘인생은 아름다운 순간들의 연속이며, 이러한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고 싶다’는 보메 메르시에의 모토인 ‘Life is about moments’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Special Engraved Pouch’ 서비스를 진행했다. 초청인들은 각자 본인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파우치에 새겨 넣을 단어를 고민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오승일 포브스코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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