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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앱에서 ‘부스터샷’ 당일 예약 당일 접종 가능”

네이버 잔여 백신 검색하면 병원 안내
카카오톡·카카오맵에서도 이용 가능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8일 오후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을 찾은 시민이 부스터샷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 대상자도 카카오와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으로 잔여 백신을 검색하고 당일 예약‧접종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부스터샷 당일 예약 방식은 기존 1·2차 기본 접종 때와 동일한 방식이다.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 기본 앱이나 네이버 지도 앱, 모바일 인터넷으로 네이버에 접속해 ‘잔여 백신’을 검색하면 접종 가능 병원을 검색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하단 샵 탭(#)에서 ‘잔여 백신’ 탭을 선택하거나 카카오맵 앱을 이용하면 된다. 
 
얀센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60세 이상 고령층·고위험군, 18∼49세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등 우선접종직업군 등이 우선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추가 접종 대상자가 아니거나 추가 접종 시기가 되지 않은 사람은 예약 할 수 없다. 정규 예약 기간에 추가 접종을 예약한 상태에서 잔여 백신 접종 예약을 하면 기존 예약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김기남 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11일 브리핑에서 “추가 접종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사전예약한 일정 외에 당일 일정이 가능한 분들이 추가 접종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병희 기자 yi.byeong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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