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사진] 곰보버섯 수확 한창인 中 베이징 농가

[사진] 곰보버섯 수확 한창인 中 베이징 농가

(베이징=신화통신) 기술자가 7일 베이징시 다싱(大興)구의 친허(沁和) 농업 단지에 있는 균류 비닐하우스에서 곰보버섯을 관찰하고 있다. 최근 이곳 농업 단지는 봄철 곰보버섯 수확·말리기·건조 등 작업을 시작했다. 베이징시 순이(順義)구, 다싱구, 창핑(昌平)구 등 지역은 곰보버섯 재배 등 특색 산업을 발전시켜 베이징 시민의 먹거리를 풍부하게 하고 있다. 2022.4.7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렐루게임즈, AI 추리 게임 ‘언커버 더 스모킹 건’ 데모 출시

2DGB금융그룹, 계열사 사명 ‘iM’으로 변경

3‘숏폼’ 콘텐츠가 대세로…SOOP “VOD 절반은 유저들이 만든 숏폼”

4‘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정식 로고 공개

5 한덕수 총리 "北 군정찰위성 발사 규탄…엄정 대응"

6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모바일 넘어 ‘스마트 TV’에서도 즐긴다

7삼성자산, KODEX 미국 투자 타깃프리미엄 월배당 ETF 2종 상장

8빔웍스,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9출석만으로 상금 기회 얻는다…토스뱅크 도전통장 출시

실시간 뉴스

1렐루게임즈, AI 추리 게임 ‘언커버 더 스모킹 건’ 데모 출시

2DGB금융그룹, 계열사 사명 ‘iM’으로 변경

3‘숏폼’ 콘텐츠가 대세로…SOOP “VOD 절반은 유저들이 만든 숏폼”

4‘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정식 로고 공개

5 한덕수 총리 "北 군정찰위성 발사 규탄…엄정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