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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선정한 ‘크리스마스 콘텐츠’ 5편

 
 
시즌 콘텐츠로 방영됐던 드라마 ‘신병’의 포스터. 시즌2 제작이 확정된 작품이다. [사진 티빙]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5가지 콘텐츠를 추천작으로 꼽았다.
 
티빙은 23일 ▶술꾼도시여자들(드라마) ▶신병(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드라마) ▶원 라스트 타임: 토니 베넷 & 레이디 가가(공연) ▶엘라 인챈티드(영화)를 크리스마스 추천작으로 선정했다. 회사 측은 “흔한 크리스마스 영화보다는 친구들과의 홈 파티·집콕러의 여유로운 시간·온 가족이 모인 저녁 자리·아이들과 함께 볼 만한 숨은 판타지 명작 등을 선정했다”며 “소중한 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의 콘텐츠”라고 전했다.
 
이 중 신병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지난 1일 KT가 운영하던 OTT 시즌을 품으면서 확보한 콘텐츠다. 영화 엘라 인챈티드는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정두용 기자 jdy22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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