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봄봄, 가맹점 대상 브랜드 슬로건 공모전 개최...광주연제점 1등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전국 가맹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브랜드 슬로건 공모전’에서 카페봄봄 광주연제점이 최고의 순간, 최고의 기억을 담아낸 브랜드 슬로건을 제출하여 1등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전의 심사 기준은 브랜드 연계성, 브랜드 이미지와 특장점의 부각, 참신함 등이었으며 지난 3월 2일부터 약 3주간 카페봄봄 임직원들의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카페봄봄은 “고객들에게 주는 가장 큰 감정인 ‘기억’, 최고의 ‘순간’을 슬로건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1위에 선정된 카페봄봄 광주연제점에는 카페봄봄 대표이사 명의의 상장과 200만 원 상당의 포상품, 슬로건이 담긴 1위 현판이 증정되었으며, 2위은 계절 ‘봄’, ‘희망’ 등의 키워드를 담은 슬로건을 제출한 이화여대점, 3위는 커피의 싱그러움과 따스함을 표현한 아산탕정점이 수상했다.
카페봄봄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본사에 대한 가맹점의 관심 증대를 목적으로 공모전을 기획했다.”라며 향후 카페봄봄의 홍보물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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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의 심사 기준은 브랜드 연계성, 브랜드 이미지와 특장점의 부각, 참신함 등이었으며 지난 3월 2일부터 약 3주간 카페봄봄 임직원들의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카페봄봄은 “고객들에게 주는 가장 큰 감정인 ‘기억’, 최고의 ‘순간’을 슬로건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1위에 선정된 카페봄봄 광주연제점에는 카페봄봄 대표이사 명의의 상장과 200만 원 상당의 포상품, 슬로건이 담긴 1위 현판이 증정되었으며, 2위은 계절 ‘봄’, ‘희망’ 등의 키워드를 담은 슬로건을 제출한 이화여대점, 3위는 커피의 싱그러움과 따스함을 표현한 아산탕정점이 수상했다.
카페봄봄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본사에 대한 가맹점의 관심 증대를 목적으로 공모전을 기획했다.”라며 향후 카페봄봄의 홍보물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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