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국제선 대폭 증편…“연말 정상 운항”
하계 국제선 항공편 주 413회 운항으로 확대

아시아나항공은 우선 5월에 ▲항저우 ▲난징 ▲창춘 노선을 각 1회씩 늘려 주 3회에서 5회 운항으로 확대한다. 기존 주 1회 운항하던 하노이 노선은 14회로 늘린다.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뉴욕 노선은 주 10회로, 시애틀 노선은 8월까지 매일 운항으로 변경한다.
6월에는 주 4회 운항하던 세부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약 3년 만에 클락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이스탄불 노선은 주 2회에서 주 3회로, 울란바토르 노선은 주 3회에서 주 4회로, 알마티 노선은 주 3회에서 주 5회로 증편한다.
여름 성수기인 7월부터 8월까지 약 두 달 동안에는 삿포로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매일 오전 항공편만 운항하던 나고야 노선에 주 5회 오후 항공편을 추가한다. 오키나와 노선도 매일 운항한다.
사이판 노선은 주 4회에서 주 7회로 늘리고, 매일 오후 항공편을 운항하던 호주 노선은 8월부터 주 2회 오전 항공편을 증편한다. 베네치아 노선도 여름 성수기를 맞아 주 1회 부정기적 항공편을 약 3년 만에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노선 정상화에도 힘쓴다. 7월 청두 노선을 주 5회, 8월 ▲하얼빈 ▲선전 노선을 각각 주 4회까지 증편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19개의 중국 노선에서 주 163회 운항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국제선 항공편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보스턴 펜웨이파크에 LG전자가 설치한 ‘초대형 LED’ 정체는?
2곤봉으로 유리창 ‘쾅’...尹 파면에 경찰버스 부순 남성 ‘구속’
3대구 산불 진화 중 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
4기아,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본격 가동
5티웨이항공, 유럽 항공권 프로모션 실시
6 대구 북구 산불 진화 헬기 추락
7 尹 "자유와 주권 수호를 싸운 여정, 역사로 기록될 것"
8“트럼프, 손 떼라”...美 전역서 ‘反트럼프 시위’ 열려
9머스크 “美·EU, 무관세 필요해”...‘관세 폭탄’ 트럼프와 ‘엇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