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발렉스트라, 톱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협업
7월 3일까지 갤러리아 명품관에 팝업스토어 운영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VALEXTRA)’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YK JEONG)와 만나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공예적 요소와 혁신을 결합한 ‘밀라노 럭셔리의 정수’ 발렉스트라와 톱 셀러브리티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트레이드마크 ‘베어(곰)’ 캐릭터가 만나 유니크함을 더한 특별 컬렉션이 탄생했다.
발렉스트라 ‘바빌라(Babila)’ 미니백은 일상 필수품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설계된 대표 컬렉션이다. ‘바빌라’ 미니백에 정윤기의 베어 캐릭터로 만든 참 장식이 더해졌다. 또한 기존 발렉스트라에서 출시하는 버킷 형태의 가방은 이너 파우치가 없으나, 협업을 기념해 베어 캐릭터가 새겨진 이너 파우치를 제작했다.
7월 3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1층에서 발렉스트라x정윤기 협업 기념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는 ‘그린’ 색상을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쪽에는 심플하고 세심한 디테일이 매력적인 발렉스트라의 또 다른 대표 컬렉션 ‘트릭트락(TRIC TRAC)’ 백을 전시한 예술 작품과도 같은 아트월도 설치된다.
이외에도 공간 분위기에 맞춰 초록색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한 한정판 ‘이지데(Iside)’ 백 전시 및 발렉스트라의 다양한 시즌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협업은 공예적 요소와 혁신을 결합한 ‘밀라노 럭셔리의 정수’ 발렉스트라와 톱 셀러브리티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트레이드마크 ‘베어(곰)’ 캐릭터가 만나 유니크함을 더한 특별 컬렉션이 탄생했다.
발렉스트라 ‘바빌라(Babila)’ 미니백은 일상 필수품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설계된 대표 컬렉션이다. ‘바빌라’ 미니백에 정윤기의 베어 캐릭터로 만든 참 장식이 더해졌다. 또한 기존 발렉스트라에서 출시하는 버킷 형태의 가방은 이너 파우치가 없으나, 협업을 기념해 베어 캐릭터가 새겨진 이너 파우치를 제작했다.
7월 3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1층에서 발렉스트라x정윤기 협업 기념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는 ‘그린’ 색상을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쪽에는 심플하고 세심한 디테일이 매력적인 발렉스트라의 또 다른 대표 컬렉션 ‘트릭트락(TRIC TRAC)’ 백을 전시한 예술 작품과도 같은 아트월도 설치된다.
이외에도 공간 분위기에 맞춰 초록색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한 한정판 ‘이지데(Iside)’ 백 전시 및 발렉스트라의 다양한 시즌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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