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에 윤재원…역대 두 번째 여성 의장 선임
23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 개최
진옥동 회장 "내부통제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 목표"

윤 의장에 앞서 전성빈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가 2010~2011년 국내 금융권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 이사회를 이끈 바 있다.
윤 의장은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로, 한국회계기준원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과 한국세무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한편,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 앞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외형과 내실을 조화롭게 다졌다"며 "올해는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명제 앞에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각오로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통제 강화, 고객중심 경영,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바탕으로 일류 신한을 향해 힘차게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탄핵선고 D-1"…경찰,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
2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투자증권 MTS 홍보대사로 나서
3아마존, 틱톡 인수전에 막판 참여…"주목받는 입찰자로 떠올라"
4KB증권, ‘PRIME CLUB 2025년 상반기 투자콘서트’ 개최
5韓대행, 美 상호관세 부과 발표에 긴급회의…"범정부 긴급 대책 마련해야"
6 경찰, 서울에 ‘을호 비상’ 발령...경찰력 50% 동원
7"거래소 수십억 돈 잔치 벌여"…구속된 빗썸 전 대표도 지급
8캐롯손보, 삼성물산 ‘홈닉’과 맞손…“주택종합보험 간편 가입 서비스 제공”
9 트럼프 상호관세 25% '폭탄'에…한덕수 “업종·기업 긴급 지원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