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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투자증권 MTS 홍보대사로 나서

MTS 출시로 종합증권사 도약 본격 행보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 우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새롭게 출시한 우리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원(WON) MTS’홍보대사로 나섰다. 

임종룡 회장은 지난달 31일 우리WON MTS 출시 직후 직접 앱을 설치하고 고객 관점에서 주요 기능들을 이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회장은 “고객들이 손쉽게 필요한 기능을 찾아 이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개발자들을 격려하했다. 이어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탑재해 우리WON MTS의 장점을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임 회장은 그룹 임직원들을 향해 “우리WON MTS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먼저 이용해보고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우리투자증권이 출시한 ‘우리WON MTS’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최적화된 고객 친화적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이다. 직관적인 인터페잇(UI)와 함께 빠른 거래와 전문가 수준 정보 접근성, 인공지능(AI)기반 맞춤형 컨텐츠 등이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안에 우리WON MTS를 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과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종합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한편, 2024년 8월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3월 19일 투자매매업 본인가로 기업금융(IB)사업에 나섰다. 이어 본격적인 리테일 사업을 위해 우리WON MTS를 출시해 ‘IB와 디지털이 강한 종합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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