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20년째 택배기사 응원 ‘사랑의 생수’ 전달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NS홈쇼핑은 한진택배 동남권 물류단지 센터에서 ‘사랑의 생수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NS홈쇼핑 사랑의 생수는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택배기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20년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 NS홈쇼핑은 한진, CJ대한통운, 롯데, 로젠 등 주요 거래 택배사에 총 6만7200개의 생수를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택배기사들에게 전달한 사랑의 생수는 총 81만개에 이른다.
NS홈쇼핑은 사랑의 생수 행사 외에도 매월 친절 택배기사를 선정해 상품권을 전달하고, 명절에는 추가 포상제도 등도 진행하고 있다.
김갑종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전무는 “고객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택배기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생수를 마련했다”며 “택배기사님들께 전하는 응원의 마음이, 고객께는 친절한 배송, 고객 만족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다고 믿기에 앞으로도 NS홈쇼핑은 배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상생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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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사랑의 생수는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택배기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20년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 NS홈쇼핑은 한진, CJ대한통운, 롯데, 로젠 등 주요 거래 택배사에 총 6만7200개의 생수를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택배기사들에게 전달한 사랑의 생수는 총 81만개에 이른다.
NS홈쇼핑은 사랑의 생수 행사 외에도 매월 친절 택배기사를 선정해 상품권을 전달하고, 명절에는 추가 포상제도 등도 진행하고 있다.
김갑종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전무는 “고객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택배기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생수를 마련했다”며 “택배기사님들께 전하는 응원의 마음이, 고객께는 친절한 배송, 고객 만족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다고 믿기에 앞으로도 NS홈쇼핑은 배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상생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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