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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족친화기업에서 인구소멸대책 해답 찾는다.

경북도 내 가족친화인증 대기업 23개소, 중소기업 195개소, 공공기관 56개소 받아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가족친화관련 시설환경 개선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사진 경북도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3일, 경주시에 있는 가족친화기업 (주)남경엔지니어링을 방문해, 가족친화기업의 우수경영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남경엔지니어링은 지난 2001년 설립된 건설기술용역업 전문기업이다. 가족돌봄실과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출산 장려금 및 건강비 지원, 생후 365일까지 분유·이유식 지원, 휴양시설과 직원숙소 제공, 가족동반행사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지원해, 2020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가족친화관련 시설환경 개선비용 지원, 근로자 가족을 위한 복지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비 지원, 경북도 협약기관 이용시 할인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내 가족친화문화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현재 경북도에는 (주)포스코건설, (주)화신, (주)한화시스템, 영남에너지서비스(주) 등 대기업 23개소, 중소기업 195개소, 공공기관 56개소가 가족친화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일·생활 균형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일하는 부모의 행복지수를 높여 기업과 근로자가 동반 성장하는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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