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금메달 오상욱, 르노 ‘그랑 콜레오스’ 앰버서더 선정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르노코리아는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오상욱의 부드러우면서도 빠르고 강력한 펜싱 기술과 매력적인 외모가 이러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이미지와 닮아 앰버서더로 적합하다”고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상욱 선수가 지난해 발목 부상으로 슬럼프를 겪었으나 이를 극복한 경험을 가진 선수인 만큼, 르노코리아의 도약을 위한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차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의미를 고객에게 전달할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오상욱은 “처음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접했을 때 차량이 주는 안정감과 세련된 디자인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앰버서더가 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넓고 편안한 내부 공간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가진 만큼 장거리 운전에서의 편안함과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큰 차체와 넓은 공간, 모던하면서 스포티한 디자인을 가진 중형 SUV이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객 인도는 오는 9월 6일 E-Tech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르노코리아는 “오상욱의 부드러우면서도 빠르고 강력한 펜싱 기술과 매력적인 외모가 이러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이미지와 닮아 앰버서더로 적합하다”고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상욱 선수가 지난해 발목 부상으로 슬럼프를 겪었으나 이를 극복한 경험을 가진 선수인 만큼, 르노코리아의 도약을 위한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차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의미를 고객에게 전달할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오상욱은 “처음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접했을 때 차량이 주는 안정감과 세련된 디자인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앰버서더가 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넓고 편안한 내부 공간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가진 만큼 장거리 운전에서의 편안함과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큰 차체와 넓은 공간, 모던하면서 스포티한 디자인을 가진 중형 SUV이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객 인도는 오는 9월 6일 E-Tech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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