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아직도 여름…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손으로 햇빛을 피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이병희 기자] 기상청은 15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KAJA가 뽑은 올해 9월의 차 ‘폴스타 4’…“최대 620㎞ 주행”

2사우디도 반한 네이버 ‘디지털 트윈’…서비스 곳곳 녹아 ‘일상 침투’

3’어느덧 장수 게임’…포켓몬 고 인기 비결은?

4추석 이후 금투세 토론 촉각…“큰 손 떠나면 개인 투자자 피해 커질 것”

5“논길에 갇혔다” 내비게이션에 속은 귀경길 차량들

6전공의 대표 “한동훈이 만남 거절” 저격에…국민의힘 ‘반박’

7추석 연휴 응급실환자, 작년보다 20%이상 줄어

8“가을 맞아?” 추석 연휴 마지막까지 전국 폭염 특보

9“내 책상 사라졌다” 직장내 괴롭힘 신고했더니 벌어진 일

실시간 뉴스

1KAJA가 뽑은 올해 9월의 차 ‘폴스타 4’…“최대 620㎞ 주행”

2사우디도 반한 네이버 ‘디지털 트윈’…서비스 곳곳 녹아 ‘일상 침투’

3’어느덧 장수 게임’…포켓몬 고 인기 비결은?

4추석 이후 금투세 토론 촉각…“큰 손 떠나면 개인 투자자 피해 커질 것”

5“논길에 갇혔다” 내비게이션에 속은 귀경길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