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유일한 공공 프로젝트인 보스턴 재개발 프로젝트가 추가 모집도 마감 임박에 이르렀다. 보스턴 재개발 프로젝트는 현존하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들 중 유일한 공공 프로젝트로 주정부가 개발사로 직접 실행한다.

보스턴 공공 프로젝트는 이미 지난 8월에 총 57세대 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는데, 그 이후 10세대 추가 모집을 진행하면서 현재 2세대의 자리만이 남아있다. 추가 모집 조차 곧 마감 고지에 있는 것이다.

미국 투자이민 공공 프로젝트의 경우 미국 정부가 망하지 않는 이상 프로젝트의 공사 중단 위험이 없어 안전한 것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심지어 미국 투자이민에 있어 보스턴 공공 프로젝트는 인프라 스트럭처 프로젝트로 분류되기 때문에 특히 중국에서도 자리 확보에 힘을 들였다.

2022년 새 미국투자이민 개혁법(RIA) 이후 인프라 스트럭처(INFRA STRUCTURE) 프로젝트가 처음 분류되었다. 미국 주정부가 진행하는 인프라 스트럭처 프로젝트를 전세계 유일하게 국민이주㈜가 유치했다. 보스턴 재개발 공공 프로젝트는 매사추세츠주 이스트 보스턴과 리비어에 위치한 활용도 낮은 부지를 재개발하는 공사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다양한 복합 용도 지구를 만드는 대규모 사업이다. 

매사추세츠 주정부와 보스턴 시정부가 직접 지원하며, 투자 구조 역시말 그대로 주정부에 EB-5 투자이민 자금을 빌려주고 완공 후에 돌려받는 구조다. 투자금은 1순위 근저당으로 잡혀 있어 원금 상환에 매우 안전하다.

한편 국민이주㈜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를 연다. 이유리 미국변호사가 다수의 케이스 경험을 통한 미국 투자이민 성공 사례, 자녀의 영주권 취득을 위한 로드맵, 전반적인 투자이민 개요 등 이민법에 입각하여 정확한 절차를 소개한다. 이어서 김지영 대표이사가 자녀의 안전한 영주권 취득을 위해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의 옥석을 가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류연태 전무가 유일한 공공 프로젝트와 국민이주에서 엄선한 프로젝트 비교 소개한다. 홍창환 미국변호사가 자녀의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공부 방법과 대학 선별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국민이주(주)는 미국 영주권 1위 기업으로 새 개혁법 시행 2022년 4월부터 올해 9월까지로 환산하면 총 152세대 미국투자이민 청원 실적을 올려, 올해 70% 이상 시장 점유율을 예상한다. 설명회 예약은 전화나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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