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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행복” 7개 금융협회, 저출생 극복 릴레이 챌린지

경제 6단체 이어 금융권도 나서
인증사진·영상, 회사 SNS 채널 게시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준 생명보험협회 전무,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사진 은행연합회]
[이코노미스트 김윤주 기자]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신용정보협회 등 7개 금융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를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2월 19일 한국경영자총협회를 포함한 경제 6단체가 ‘산업계 릴레이 챌린지’를 먼저 시행했으며, 이를 이어받아 7개 금융협회도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하게 됐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주는 행복과 육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융권은 일과 가정 양립제도 정착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한편,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금융협회 챌린지를 시작으로 2025년 1월부터는 소속 금융회사들도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를 자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금융회사 임원들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권 의지를 다지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직접 나선다.

임원들은 챌린지 표어 ‘일과 생활의 균형, 금융권이 앞장 서겠습니다!’가 기재된 피켓을 들고 사진·영상을 촬영한다. 촬영물과 함께 메시지를 해당 회사 SNS 채널 등에 게시하는 형식으로 챌린지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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