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팔로워의 영향력, ‘2025 안목페스타’에서 만나다
‘2025 안목 페스타’ 성료…인플루언서 교류의 장 만들어
‘시대 예보:호명 사회’ 저자 송길영 작가 특별 강연도
[이코노미스트 김설아 기자]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을 이끄는 인플루언서들이 ‘2025 안목 페스타’를 통해 다시 한 번 한자리에 모였다. 안목고수 인플루언서 커뮤니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플루언서 커뮤니티로서 천만 팔로워 이상의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 살아남을 인플루언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 행사는 ‘시대 예보:호명 사회’ 저자 송길영 작가의 특별 강연과 하버드 연구원 출신의 강민서 박사가 진행하는 ‘AI 강의’로 구성됐다. 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 80만 팔로워의 뷰티 인플루언서 양쥐언니, 기후 캐스터 정주희를 비롯하여 AI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성장하고자 하는 다수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안목고수는 9년 차 인플루언서 커머스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굿 인플루언서 문화를 만든다’라는 목표 아래 국내 최대 인플루언서 커뮤니티를 운영해오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좋은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들과 콜라보 하여 진행하는 ‘안목세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 매년 초 ‘안목페스타’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4년 10월, 숏폼 리뷰 커머스 플랫폼 ‘후추(whochooz)’를 정식 출시해 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후추(whochooz)’는 유저가 제품의 리뷰를 30초 이내의 숏폼 형태로 업로드해 판매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유저가 리뷰 영상을 보기만 해도 포인트가 적립되어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신개념 쇼핑 플랫폼이다. 고객들에 의해 엄선된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리뷰 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안목고수의 오종철 대표는 “안목고수의 슬로건 ‘덕분에 삶니다’와 같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기존의 커머스 형태를 넘어 고객들의 삶이 전반적으로 풍요로워질 수 있는 새로운 커머스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2025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화하는 시대, 살아남을 인플루언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 행사는 ‘시대 예보:호명 사회’ 저자 송길영 작가의 특별 강연과 하버드 연구원 출신의 강민서 박사가 진행하는 ‘AI 강의’로 구성됐다. 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 80만 팔로워의 뷰티 인플루언서 양쥐언니, 기후 캐스터 정주희를 비롯하여 AI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성장하고자 하는 다수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안목고수는 9년 차 인플루언서 커머스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굿 인플루언서 문화를 만든다’라는 목표 아래 국내 최대 인플루언서 커뮤니티를 운영해오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좋은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들과 콜라보 하여 진행하는 ‘안목세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 매년 초 ‘안목페스타’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4년 10월, 숏폼 리뷰 커머스 플랫폼 ‘후추(whochooz)’를 정식 출시해 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후추(whochooz)’는 유저가 제품의 리뷰를 30초 이내의 숏폼 형태로 업로드해 판매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유저가 리뷰 영상을 보기만 해도 포인트가 적립되어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신개념 쇼핑 플랫폼이다. 고객들에 의해 엄선된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리뷰 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안목고수의 오종철 대표는 “안목고수의 슬로건 ‘덕분에 삶니다’와 같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기존의 커머스 형태를 넘어 고객들의 삶이 전반적으로 풍요로워질 수 있는 새로운 커머스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2025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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