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클레어코리아, ‘프라임 뷰티’ 디지털 캠페인 론칭… “나만의 프라임, 프라임레이즈”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싱클레어코리아가 3파장 다이오드 레이저 ‘프라임레이즈’의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싱클레어코리아는 ‘프라임레이즈’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손쉽게 전달하기 위해 ‘프라임 뷰티(Prime Beauty)’ 캠페인을 기획, 디지털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캠페인명 ‘프라임 뷰티(Prime Beauty)’는 ‘프라임레이즈’의 이름에서 착안해 영어단어 프라임이 갖는 전성기, 주된, 주요한 등의 의미를 담았다. 싱클레어코리아는 캠페인명에 이어 ‘나만의 프라임, 프라임레이즈’를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싱클레어코리아는 디지털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라임레이즈’ 기기의 특장점을 알리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프라임 뷰티’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프라임레이즈’는 810nm, 940nm, 1060nm 등 3가지 파장을 이용해 더 깊고 강력한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한다. 3가지 파장이 피부 속 멜라닌 색소, 헤모글로빈, 지방 그리고 수분 등에 반응해 피부가 탄탄하게 타이트닝 되고 리프팅 됨은 물론 토닝과 텍스처 개선 효과(3T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차세대 올인원 레이저 시술이다.
싱클레어코리아 관계자는 “’프라임레이즈’는 환자의 피부 타입이나 조건에 따라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타이트닝, 토닝, 텍스처 개선 효과(3T 효과)를 가진 올인원 레이저”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프라임레이즈’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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