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배낙호 김천시장, "지역경제 氣살리기"로 첫 행보

자영업자들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 대폭 상향
조례상의 청년 범위도 기존 39세에서 45세로 올려

사진 김천시
김천호의 새로운 선장, 배낙호 김천시장이 첫 결재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사항을  3일 서명했다. 이날 배시장은 민생경제 사안들을 시정 중심과제로 채택해, 소상공인 지원책과 일자리정책 등을 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1호 결재는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주요 사업들을 좀 더 강화, 보완했다. 먼저 소상공인 특례보증금액을 120억 원에서 300억 이상 상향해 더 많은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게 하는 한편, 조례상의 청년 범위를 기존 39세에서 45세로 올렸다.

주민들의 삶과 직접 연결되는 시책도 챙겼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는 LPG 저장고 및 배관 보급사업을 추진, 고유가 시대에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안을 발의하고 시 예산을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그 어느 시기에나 1순위였기에 이와 같은 정책들을 1호 정책과제로 결재했다."라며, "오늘 결재한 사안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그간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꼭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신한라이프, 청계천 환경 개선을 위한 ‘청계아띠’ 봉사활동

2"또 폭탄 돌리기"…롤러코스터 정치테마주 '주의보'

3현대차증권, 국내 최초 모빌리티 분야 ‘KOC’ 획득

4삼성물산 패션부문, ‘투게더 위크’ 프로모션 실시

5KFC코리아, 타코벨 운영권 확보...우선적 권한 획득

6 윤 전 대통령 "기대에 부응 못해 안타깝고 죄송"

7팀홀튼, 첫 한국 앰버서더로 NCT 마크 발탁…캐나다 감성 전파 나선다

8경제계, 尹 파면에 “헌재 결정 존중…대립과 갈등 넘어 경제회복에 힘 모아야”

9‘미르4’부터 ‘레전드 오브 이미르’까지 블록체인 게임에 진심인 위메이드

실시간 뉴스

1신한라이프, 청계천 환경 개선을 위한 ‘청계아띠’ 봉사활동

2"또 폭탄 돌리기"…롤러코스터 정치테마주 '주의보'

3현대차증권, 국내 최초 모빌리티 분야 ‘KOC’ 획득

4삼성물산 패션부문, ‘투게더 위크’ 프로모션 실시

5KFC코리아, 타코벨 운영권 확보...우선적 권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