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내용에 대해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상식적으로 아무 문제 될 게 없다”고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발언한 것을 두고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 자체가 더 큰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생전에 남긴 글씨) 특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경신해 1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19%, 부정 평가는 72%로 각각 집계됐다.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 9월 2주차, 10월 4주차
민주, 尹-명태균 통화음성 공개…尹 "김영선 해줘라 했다""대통령의 재보선 공천개입 물증 확보"…尹취임 전날 통화 파일 공개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윤석열 대통령의 2022년 6월 재보궐선거 공천 개입 의혹을 밝혀줄 물증을 확보했다며 윤 대통령이 취임 전날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와 통화한 음성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원내대표단은
이준석 "명태균이 김영선 공천 부탁했지만 경쟁력 원칙만 설명"대통령실 '공천결정권자 이준석' 입장에 "양두구육 넘어 인면수심"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2022년 6월 재보궐 선거 당시 국민의힘 당 대표였던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31일 명태균 씨로부터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부탁받았으나 당헌·당규상 원칙만을 설명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전방위적으로 수사하는 세 번째 김 여사 특검법을 발의한 것을 두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희석하려는 속셈”이라고 비판했다.김연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계속해서 억지 특검법을 반복 발의하는 것은 그 목적이 진상 규명에 있는 게 아니라 현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는 18일 김 여사가 자신과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언급한 '오빠'에 대해 "김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라고 밝혔다.명씨는 유튜브 '정규재TV'에 나와 "오빠가 (누구인지) 문제가 될 것이라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고 여사가 저를 신뢰하는 부분에 대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명씨는 지난 15일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는 “윤 대통령 부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했다”는 등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런 주장에 대해 8일 언론 공지를 내고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통해 명 씨를 만나게 됐다”면서도 “대통령이 당시 두 정치인을 각각 자택에서 만난 것은 그들이 보안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메시지를 일방적으로 무시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적 통로로 대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한동훈 후보는 8일 “나는 당 대표가 돼도 영부인과 당무와 관련해서 대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1
4월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의 완승이고 국민의힘의 참패다. 더 정확히 말하면 윤석열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의 패배다. 선거 결과는 대통령 지지율 그대로 나왔다. 대통령 긍정 지지율이 약 36% 정도 되는데 여기에 국회의원 의석수 300명을 곱하면 국민의힘이 확보한 의석수와 거의 일치한다. 이번 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반에 실시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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