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환경부와 함께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구하다’는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려 일상에
교보생명이 지난 한 해 동안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람, 그리고 미래'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2011년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교보생명은 매년 ESG경영 노력과 성과를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책임 있게 공유하고 있다. 특히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추구해온 ‘모든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세계보험협회(IIS) 2023 글로벌인슈어런스포럼에서 ‘2023 보험 명예의 전당 월계관상(Insurance Hall of Fame Laureate)’을 수상했다.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신 의장의 부친인 고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에 이어 두번째다.'보험 명예의 전당 월계관상'은 세계 보험 분야의 가장 영예로운 상
교보생명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6년간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교보생명은 대한축구협회(KFA, Korea Football Association)와 2027년까지 KFA 및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FA-교보생명 공식파트너 계약 조인식'에는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람, 그리고 미래'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교보생명의 지속가능경영 노력과 성과에 대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발간됐다. 지난 2011년 생보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놓은 이후 올해로 열두 번째다. 교보생명은 보고서에 고객, 재무설계
최근 금융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에 다시 열을 올리는 분위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잠잠해지며 회사마다 수익성 강화 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ESG 관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활동 역시 늘려야 해서다. 다만 기업들이 친환경적인 측면에만 매몰된 ESG경영이 아닌, 지배구조 안정화에도 힘을 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보생명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부문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교보생명은 생명보험부문 평가가 시작된 2010년 이래 12년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는 각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
포브스코리아가 한국경영사학회(회장 차동옥)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국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의 다섯 번째는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는 보험업계의 퍼스트 무버로서 그의 기업가 정신을 보여주는 상징과도 같다. 올해 8월은 대산의 탄생 99년이자 교보생명의 창사 58년이기도 하다. 교보생명은 포브스코리아의 이번 기획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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