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명품 브랜드 샤넬이 지난 1일부터 일부 제품에 대해 소비자 1인당 1년에 제품을 ‘딱 1개’씩만 살 수 있는 구매 수량 제한을 시작했다.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제품은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핸드백 제품인 ‘클래식 플랩백’과 ‘코코핸들 핸드백’이다. 연간 구매 수량 2개로 제한한 제품도 있다. 지갑이나 화장품 케이스 등을 포함한 ‘스몰 레더 굿즈
1“보신주의 은행장” 기업은행 노사, 임금 갈등 ‘악화일로’
2“욕 먹어도 괜찮아”...대형마트, 할인 파티 계속하는 이유
3 崔권한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
4코리안 특급도 못 피한 화마…LA 산불에 잇단 피해
5 정부 “복귀 전공의는 수련 후 입영할 수 있게 조치”
6에르메스 버킨백 ‘2000만원 시대’…새해부터 명품 가격 인상 러시
7박종준 경호처장, 崔권한대행에 사직서 제출
8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키로
9수출입은행, 상반기 정기인사…40대·여성인재 전면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