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강조한 허태수 GS그룹 회장 "일하는 문화 바꾸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디지털 혁신을 실행할 1만명을 양성하자"며 현업 중심의 '디지털 전환(DX)' 혁신을 강조했다.이는 허 회장의 '디지털, 친환경을 통한 미래 성장'을 향한 비전에 따른 것이다. 허 회장은 2019년부터 이를 위한 전사 차원의 사업 환경 변화를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23일 GS그룹은 허 회장이 전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52g 협의체' 모임을 열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