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 "세계적인 제약사로 도약"

김 대표는 취임 이후 첫 CEO 메시지를 통해 "신약 개발 명가인 한미약품그룹이 세계적인 제약사로 도약해야 한다"라는 내용을 임직원들에게 전했다. 그는 "한미약품그룹은 50년 동안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으로 제약산업을 선도했다"라며 "위대한 50년의 역사를 발판 삼아 혁신적이고 세계적인 신약을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한미약품그룹이 창조와 도전의 유전자와 혁신의 정신으로 세상에 없는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30여 개의 관계사가 협력해야 한다"라며 "그룹사의 시너지가 더해질 때 한미약품그룹의 미래 가치, 주주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혁신 중심 조직 개편 단행
한미약품그룹은 이날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기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지원(스태프) 조직은 하나로 통합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우선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기획전략본부와 Innovation본부를 신설했다. 기획전략본부는 그룹사의 전략을 수립하는 경영전략팀, 투자 기회를 확장, 관리하는 사업전략팀으로 구성했다.
Innovation본부는 미래 사업을 발굴하고, 성장 기회를 찾아내는 일에 주력한다. 그룹사의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이전 전략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 전략을 강화하는 핵심 조직이다. C&D(Connect&Development)전략팀, L&D(Launching&Development)전략팀, 지식재산권(IP)팀으로 나뉜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지그재그, 브랜드 편집숍 ‘셀렉티드’ 정식 론칭...거래액 최대 2782%↑
2카카오뱅크-전북은행 ‘공동대출’…금융위 혁신금융 신규 지정
3트럼프 관세, 셈법 들여다보니…"美 무역적자 0으로"
4전한길 '폭싹 속았수다' 특별출연에도 '통편집'…왜?
5"뉴진스, 민희진 없이 홍콩 가놓고…" 첫 변론기일, 상황은
6김대희 미모의 딸 명문대 갔다…이지적 분위기 '놀라워'
7한은 “美 상호관세 예상보다 강해…금융 변동성 확대 가능성”
8케이뱅크, CSS 고도화…"대출비교플랫폼 특성 반영"
9삼쩜삼, ‘세무 대리인 수임 동의’ 문제 해소...민원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