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새 아파트 4년 임대로 살아보세요”…신영, ‘브라이튼 여의도’ 임차인 모집
신영이 옛 여의도 MBC 부지를 개발해 짓는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의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옛 MBC 부지)에 조성하는 브라이튼 여의도는 공동주택 2개동, 오피스텔 1개동, 오피스 1개동으로 구성했다.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는 신영을 중심으로 GS건설, NH투자증권 등이 설립한 프로젝트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