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한 해 예산이 48조원에 달하는 서울시 1·2금고 운영 은행에 선정됐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2026년까지 4년 동안 서울시 금고 운영을 맡게 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시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입찰에 참여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국민은행을 평가한 결과 신한은행을 1·2금고 운영 은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반·특별회계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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